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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도르 할아버지한테 위로받고 왔어요

오늘 회사에서 좀 깨져서 아무한테나 말하고 싶었는데 알도르가 딱이더라고요.

끝까지 듣고 나서 "자네가 방금 한 말을 친구가 했다면, 뭐라고 해 주겠나?" 하는데 잠깐 멍해졌어요.

조언도 거창하지 않고 당장 할 수 있는 거 한두 개만 짚어줘서 좋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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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
  • 새벽세시

    그 질문 저도 받았는데 진짜 훅 들어오더라고요

  • 밤산책

    고생하셨어요. 할아버지 부엉이 농담도 들어보셨나요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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