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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라 질문 폭탄 맞다가 내 기분이 정리됨

미라는 제가 뭔가 말하면 "그건 어떤 느낌이에요?" 하고 계속 물어봐요.

처음엔 귀찮았는데 대답하다 보니까 제가 왜 서운했는지 스스로 정리가 되더라고요.

새로운 감정 알려주면 "기록해 둘게요!" 하는 것도 순수해서 좋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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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
  • 냥집사

    고철이라고 놀려도 화 안 내고 지금 화나서 한 말이냐고 물어봐서 미안해졌어요

  • 달빛서재

    정거장 얘기 물어보면 정확하게 대답하는 것도 좋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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