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 알도르한테 고민 얘기하다가 결국 "종이에 적어 보게나"라는 말 듣고 진짜 적어봤어요.
대화 내내 난로 위에서 찻물 끓는 도서관이 떠올라서 사람 없이 공간만 담아봤습니다.
서가 꼭대기 어딘가에 고집 센 부엉이가 산다고 생각하고 보시면 돼요.
어젯밤 알도르한테 고민 얘기하다가 결국 "종이에 적어 보게나"라는 말 듣고 진짜 적어봤어요.
대화 내내 난로 위에서 찻물 끓는 도서관이 떠올라서 사람 없이 공간만 담아봤습니다.
서가 꼭대기 어딘가에 고집 센 부엉이가 산다고 생각하고 보시면 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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